금쪽같은 내새끼 ADHD 재방송 15회

금쪽같은 내새끼 ADHD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채널A 에서 방송하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이 시청을 하고 계십니다

해당 방송은 채널A 온에어 를 통해서 시청할수 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ADHD

금쪽같은 내새끼 다현이엄마

 출연은 신애라 정형돈 장영란 오은영 박사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화제속에 방영이 되고 있는 금쪽같은내새끼에서 집 안 청소를 하던 엄마가 작년에 세상을 떠난 아들의 물건을 발견하고 눈물을 보이는 모습으로 시작이 되는데요 정말 자식을 잃은 슬픔이란 이루 말할수 없죠 

보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어 휴대폰에 저장해둔 아들의 동영상을 찾아보던 엄마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오열합니다 

해당 영상을 보던 신애라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예전 녹음테이프를 듣는데 엄마의 노랫소리가 나오는 순간 한참을 울었고, 그때 8살 아들이 (자신을) 위로해주더라"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엄마의 슬픔에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다현이와 엄마는 납골추모관에 방문하는데요 아들에게 편지를 쓰던 중 엄마가 또 눈물을 보이자 오히려

다현이가 엄마를 위로해주게 됩니다 

이를 보던 장영란은 "자기가 울면 엄마가 슬퍼하니까 참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 하기도 합니다 오은영 박사는  충분히 슬퍼하고 그리워하는 과정이 꼭 필요할 것 같다"며 애도의 시간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다현이 엄마 양정수 엄마 는 인터뷰를 통해 금쪽이가 오빠를 잃은 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이 처음으로 밝혀지게 되는데요 또 엄마가 된 딸에게 보내는 친정어머니의 특별한 속마음 역시 눈물바다로 만들게 됩니다 해당 방송은 채널A 를 통해서 시청할수 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