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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박인철 대표
일요일 저녁 6시 25분 SBS에서 방송중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그리고 있는데요 매주 새로운 사부들이 출연을 해서 그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SBS온에어 를 통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집사부일체에 코로나 시대에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 준 ‘착한 기업’의 CEO가 등장하는데요 그는 박인철 파워풀엑스 대표 입니다 그는 이번방송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비법 전수를 하는데요 집사부일체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집사부일체 박인철 대표
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은 ‘착한 기업’으로 불리는 한 기업에 방문해 CEO 대장인 박인철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손 소독제 판매량이 크게 상승하며 가격도 급등하던 시기에 손 소독제를 시중가의 반값에 판매하는 ‘반값 소독제’로 ‘코로나 영웅’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해당 회사는 파워풀엑스로 박찬호 크림으로도 유명합니다 사부의 회사는 기업들이 앞다투어 마스크 값을 인상하던 ‘마스크 대란’ 중에도 오히려 단돈 ‘7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마스크를 판매하기도 했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돈쭐 협박(?)을 받기도 했다는 훈훈한 미담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창업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박인철 대표는 끊임없는 아이디어는 물론 추진력으로 그만의 창업 노하우와 경영 스토리까지 아낌없이 밝히게 됩니다 사실 어릴때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서 가장 역할을 도맡아야만 했다는 사부는 “나는 ‘흙수저’도 아닌 ‘무수저’였다”라며, 20년 전 600만 원으로 시작해 1년 만에 80억 매출을 만들어낸 믿기지 않는 자수성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또한 그는 우리 회사에 입사하면 건물주가 되는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전 직원에게 무조건 천만 원을 지원한다 고 놀라운 얘기를 하면서 멤버들을 혹하게 만드는데요 박인철 대장은 1971년생 올해 나이 50세 라고 합니다
한 이날 박인철 사부는 독특한 기업문화로 사부의 회사는 신입사원에게 입사한 지 100일째 되는 날 기념 금반지를 증정하고 초밥과 동파육이 제공되는 고퀄리티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등 복지후생에 정말 아낌없는 투자에 멤버들은 금치 못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마스크 전용 세제, 검지 장갑 등 멤버들의 넘쳐나는 아이디어 배틀 속에서 명예사원은 누가될지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집사부일체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