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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산부인과 신생아학대 병원 위치 어디
도저히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발생해서 뉴스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는 부부들에게는 조금 불안한 뉴스이기도 한데요 바로 사건의 장소는 경기 김포의 한 산부인과 라고 하는데요 신생아 학대의혹에 휩싸이면서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mbc 뉴스 를 통해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 김포산부인과 신생아 학대 보도 영상
MBC 뉴스데스크 보도 를 자세히 보면 김포산부인과는 울음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1인용 인큐베이터에 여러 아기를 집어넣고 또 분윳병을 아기 입에 꽂아 주고 혼자 먹게 했다는것이 전직원의 설명입니다 원래 이런식으로 운영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신생아들이 밀착돼있을 경우 전염병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불안감이 올라가면서많은 사람들 그리고 이 지역의 부부들이 해당 김포산부인과 가 어디냐고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습니다
전직 직원이라고 소개한 사람은 "야간 근무 때 둘, 셋을 인큐베이터 안에 넣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다른 직원은 "아기 입에 (분유병을) 꽂아둔다는 얘기를 하면서 훨씬 더 많은 양이 기도로 넘어가기 때문에 분수하듯이 토를 한다고 충격적인 사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mbc 제작진들은 해당 병원 대표 인터뷰를 했지만 이를 부인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보여주자 다른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전직 직원들은 관리 책임이 있는 병원장과 신생아실 직원들을 '아동학대'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고발을 한 상태라고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행 법에 '신생아 포개기'나 '셀프수유'를 금지하는 조항이 없기 때문에 처벌이 어렵다고 하니 이 김포산부인과 를 피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김포산부인과 신생아 학대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