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욱 김형인 개그맨 도박장 개설

 최재욱 유명 개그맨 도박장 개설 웃찾사  재소자식단 유튜브

뉴스 보도가 나온바 있는데 바로  웃찾사 남자개그맨이 서울시 한 복판에서 포커와 비슷한 게임판을 만들어

수천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 했으며 그 수수료를 챙겨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접 도박에 참여를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최재욱 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김형인 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뉴스 영상으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 유명 개그맨 도박장 개설 주인공 재소자식단 유튜브

개그맨 김형인씨가 도박장 개설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MBC는 15일 김씨가 자신의 동료 개그맨 최모씨와 함께 도박장소 개설 등 혐의로 지난 1일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최재욱 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김형인 이 아니라고 합니다 

장소는 바로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이었는데요 2018년 부터 라고 합니다 헌행법상 영리를 목적으로 도박을 하는 장소나 공간을 개설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데요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은 내달 21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최재욱 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김형인 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은 방송활동을 잘안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개그맨 김형인은 2000년대 초,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웃찾사'와 '코미디 빅리그' 개그 프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 오면서 그런거야~ 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최재욱 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김형인 이 아니라고 합니다 

미용업게 종사자로 지인의 소개로 결혼한 그는 예전 출산소식으로 SNS에 "육둥이 엄마 고생했어. 이렇게 고생했는데 커서 말 안 들으면 혼내버릴게"라는글을 올려 출산 소식을 알리기도 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SBS ‘웃찾사’와 tvN ‘코미디 빅리그’ 등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했는데 좀 안타깝네요 예비신부는 미용업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바 있습니다 

"그런 거야~"라는 유행어의 주인공인 김형인은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래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 등으로 활동을 한바 있기도 합니다 이번 사건은 최재욱 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김형인 이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