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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실종 공무원 뉴스
어제 잠깐 뉴스로 나온적이 있는 연평도 공무원 실종 사건이 원거리에서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졌고 북측은 시신을 수습해 화장한 것으로 잠정 확인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습니다너무나 어처구니가 없고 어이가 없는데요 북은 월북을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은 연합뉴스 를 통해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TV
북측 경계병이 외국으로부터의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접경지역 방역 지침에 따라 실종 공무원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하는데요북측 고위급 인사가 개입한 남한 주민에 대한 의도적 도발보다는 우발적 사고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북측이 A씨를 화장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고위급은 개입을 하지 않은것 같다고 합니다
22일 오후 실종자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된 정황이 포착돼 정밀분석 중이라고 전하면서 이번에 실종이 되었다가 사망을 한 연평도 공무원은 결혼을 해서 자녀 2명을 두고 있으며 평소 근태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해경에서 조사를 하면 A씨의 신변정보 등에 대해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실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할 리도 없고 또한 10km 를 수영하기에는 조류가 너무 세다는 것과 수온도 너무 낮다는 것에이는 월북일 가능성이 아주 낮습니다 그가 실종이 된 곳은 소연평도 남방 2km 해상이라고 하는데요
목포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47살이라고 합니다
어업지도선에 함께 타고 있던 동료들이 A 씨가 보이지 않자 실종 신고를 해온 건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꽃게 철을 맞아 해경과 해군 등과 함께 어업지도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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