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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재방송 윤주만 김예린 부부
매주 토요일밤 9시 15분에 방송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는 많은 분들이 주말 저녁에 연예인들의 일상을 보는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중이 하나 입니다 지난 시즌1 에서는 김승현 가족들이 정말 재미 있게 잘 이끌어가면서 김승현은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까지 하는 아주 경사도 일어나기도 했었던 프로그램중에 하나죠 최근 살림남2 에서는 진행은 최양락 팽현숙이 하고 있고 출연은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김가온 김일우 노지훈 윤주만 부부가 살림남의 주역들로 나오고 있습니다
살림남2 는 KBS온에어 를 통해서 시청할수 있습니다
살림남2 재방송
살림남2에서는 이날 윤주만은 여행을 가고 싶다는 아내 김예린을 위해 사은품으로 받아 온 소품으로 거실을 있는 힘껏 꾸미는데요 사랑꾼이 주만은 평소에는 장바구니에 넣기도 겁나는 소고기로 만든 찹스테이크에, 김일우를 보고 영감을 받은 왕새우 듬뿍 특제 감바스까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요리 실력을 보여줍니다
드라마 섭외 소식이 들리면서 둘만의 파티를 여는 것인데요 특히 화구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하며 요리를 했다고 해 찐 살림남 면모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한껏 꾸민 김예린은 그럴싸한 윤주만의 인테리어에 "우리 집 맞아?", "외국 호텔 레스토랑에 온 것 같다"며 집에서 정말 모처럼 해외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랑꾼 역할을 제대로 하는 주만 입니다
윤주만표 이벤트 중에 평소에는 알뜰했던 주만의 이상한 행동에 아내인 김예린은 "배우 마누라 짬밥이 몇 년인데"라며 갑자기 취조를 하게 되는데요 당황하는 윤주만은 드라마 섭외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게 됩니다
윤주만 집 노원구 월계동 아파트로 추정이 되는데요 현재 윤주만이 끌고 있는 차는 기아의 스포티지 1세대 구형입니다
지난주 일은 안하고 집에서 차만 보고 있던 그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김예린은 나레이터 모델 나이 40에 이제는 새롭게 도전을 해보고 싶은 분야가 바로 헬스 트레이너 라고 발언을 하면서 몸이 상할것을 걱정하는 주만과 기분이 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둘은 화해를 하고 주만은 트레이너를 밀어주겠다고 했고 예린 역시 그러면 차를 보러 가자고 하기도 하면서 화해모드로 돌아서곤 했습니다 매주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있는 살림남2 재방송 다시보기 하시기 바랍니다
살림남2 재방송
윤주만 81년생 40세, 김예린 나이 82년생 39세입니다. 직업은 20년 차 내레이터 모델 입니다
지난주 방송이후 배우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김예린이 헬스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11월에 개최되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습니다김예린은 윤주만의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모습과 그 대화내용으로 이제 마흔인데 직업상 오래할수 없어서 헬스 트레이너의 뜻을 분명히 한바 있고 최근 열심히 운동하는 김예린의 모습은 물론 화보 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