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당선 YTN 실시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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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현지시간으로 1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언론 매체등을 통해서 뉴스 보도가 되었는데요 어디서 감염이 되었을까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일단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 원인은  바로 같은 날 최측근 호프 힉스(31) 백악관 고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서 라고 하는데요 힉스 고문은 지금까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 중 가장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 이기때문입니다 트럼프 코로나 확진 이었었는데 이번 대선에서 유리하게 작용을 한 것 같습니다 트럼프 당선 소식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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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트윗을 통해서 남긴들에 트럼프 대통령은 SNS 를 통해서 조금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 온 힉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고 끔찍하다며 자신은 물론 자신의 아내 멜라니아도 검사를 받았다고 전하면서 우리는 자가격리 중이라고 게시글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하지만 피해갈줄 알았던 트럼프 역시 결국 트럼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자신의 부인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역시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세계가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자신과 부인은 즉시 격리와 회복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는 함께 이겨낼 것”이라고

자신의 트윗에 남겼는데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코로나 확진은 11월 대선의 주요한 변수가 될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미 대선의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트럼프 과연 이번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수 있을지 이번 트럼프 코로나 확진 이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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