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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금고 도난 범인 cctv 영상 디스패치
2020년 1월 11일은 구하라가 떠난 지 49일째 되는 날에 벌어진 일인데요 많은 이들의 추모 속에 고인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가 되던 날 입니다 이후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은 청담동 집에 머물며 그녀의 물건을 정리를 했다고 하는데요그리고는 동생의 49제를 지내고 본가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1월 14일 0시 15분, 신원 미상의 남성이 고인의 집 담벼락을 넘었는데 해당 영상이 잡혓는데 이를 디스패치 가 공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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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는 지난 2020년 1월 14일 구하라의 청담동 자택에서 벌어진 절도 사건에 대해 보도를 했습니다해당 영상을 보면 신원 미상의 남성이 구하라집 담을 넘었는데 1명 혹은 2명, 그들은 정체불명의 침입자였다"며 "면식범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구하라 후배 는 "지난 4월 금고가 없어진 걸 알았다고 하는데요 구하라의 오빠 구호인과 CCTV를 자세히 여러번 봤다고 합니다 나뭇잎으로 렌즈를 가리는 장면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은닉을 하려는 시도 도 있고 그 사람은 이전 비번을 누른 거 같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cctv 영상 속 범인은 담벼락을 살금살금 걸어가 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범인이 구조물의 높이를 대조해 범인의 키가 대략 175±5cm로 추정이 된다고 합니다 영상판독 전문가는 두 개의 영상 속 범인이 동일인이라고 합니다
처음 오는 사람은 절대로 올수 없을 만큼 아마 면식범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구하라 오빠입니다 어서 빨리 범인이 잡혀야 겠습니다 cctv 영상을 토대로 아마 수사가 진행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cctv 영상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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