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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다슬기집 다슬기해장국 돈까스 업종변경 300회 특집
매주 채널 A 를 통해서 시청할수 있는 서민갑부 가 벌써 300회를 맞이 했습니다 서민갑부’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마련된 ‘대국민 서민갑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자영업자 구출하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지난번 방송에서는 족발집 오족교 를 살리는 방송을 했는데 과연 족발집 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2020/10/06 - [분류 전체보기] - 서민갑부 족발 족발집 오족교 가격 위치 윤현철 300회 특집 대국민 서민갑부 발굴 프로젝트
이번 방송에서는 소상공인 두번째 프로젝트 서민갑부'가 다슬기집 해장국집을 살릴 새로운 메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서민갑부 다슬기집 해장국
지난방송과 마찬가지로 서민갑부 들 군단들이 도와주시는데요 전영진(187회), 변기웅(265회), 김나현(275회), 강석영(202회), 김수형(245회), 나영주(129회), 하명숙(53회), 황귀성(215회), 이남곤(221회)여동진(276회) 씨 등 ‘서민갑부’ 전 출연자들이 모여 어려움에 처한 골목상권의 자영업자를 찾아서위기에서 탈출시키는 프로젝트를 벌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서울 강북구에서 다슬기해장국집을 운영하는 김영민 씨라고 하는데요
10명의 갑부들이 그의 식당에 모여 문제점을 파악을 해본 결과 갑부들은 다슬기해장국 시식 후 하나 같이 맛있다는 칭찬을 쏟아내긴 합니다 원래 이 곳은 아는 사람들만 아는 맛집이긴 합니다
서민갑부 다슬기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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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점을 상권으로 꼽게 되는데요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다슬기를 경치 좋은 교외도 아닌, 직장인 오피스 상권도 아닌, 일반 동네 장사로 시작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이 지적이 되었습니다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갑부들은 과연 제대로 된 상권 분석 없이 다슬기 전문점을 연 영민 씨의 가게를 완전히 바꿔놓게 됩니다
사실 의뢰인 영민 씨는 백반집, 우동집, 회무침집, 보쌈집 등 온갖 식당을 전전하며 수많은 음식들을 해온 경력이 있기에 음식맛 하나는 자신있고 또한 주변에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5년 전 아들의 빚으로 10평(약 33m²) 남짓한 지금의 가게를 얻어 장사를 시작을 하고 있는데요 고향 충북 옥천에서 즐겨 해 먹었고 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 선택한 다슬기 메뉴로 장사를 했던 것입니다
워낙 메뉴 자체가 생소하다 보니 새로운 손님 보다는 단골손님들만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 매출 20만 원대로 가게를 내놓을 위기 라고 합니다 갑부들이 이 곳을 찾아가서 오피스라곤 찾아볼 수 없고 근처엔 뉴타운이 들어서며 죽은 상권에 위치한 영민 씨의 식당을 두고 갑부들은 하나같이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신메뉴 를 찾는것을 얘기 합니다
오랜 세월 함께한 다슬기를 버리고 고심 끝에 선택한 영민 씨의 신메뉴는 무엇이고 또한 그것을 통해서 성공할수 있을지 이번 서민갑부 에서 공개를 합니다 또한 원래 다슬기 해장국집 정보 는 아래를 통해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서민갑부 300회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