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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21살차이 부부 재방송 



KBS 에서 방송을 하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예능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뚤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이 시청하는 예능입니다 


물어보살 방송은 KBS JOY  를 통해서 TV무료시청 가능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21살차이 부부 재방송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한 커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역대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무려 21살 나이 차이가 나는 커플이 출연을 했는데요 보는 내내 답답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빡침주의는 하고 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22살이라고 하는 21살 어린 아내는 자신이 "스무살에 남편을 만났다"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라고 고백을 하는데요얘기를 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남편이 혼인 신고도 해주지 않고 자꾸 날 떠나보내려 한다고 얘기를 해서 충격을 주고 잇습니다 


서장훈은 둘이 어떻게 만났는지를 물었고 아내는 소개팅 앱을 통해서 만났다고 하니 참 보는 내내 어이가 없었습니다 21살 많은 남편은 아이를 지우려고도 했는데 결국 같이 살게 됐고 나 역시 아무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 전세 대출까지 받아 함께 살 집을 마련했지만 점점 더 힘들어졌다고 말하면서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더 힘들어질 것 같아 둘째까지만 낳고 떠나라고 했다는 사연인것이죠 

 내가 책임지고 아이들을 키우겠다라고 말은 했지만 이런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물론이고 이에 이수근은 "그 생각은 반칙이다. 그럼 둘째는 왜 생긴거냐"고 따졌고 서장훈도 "더 이상 나이 차이 운운 말고 아내와 아이를 책임질 생각을 해라"라고 일침을가했습니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양심도 없나 뭘 자꾸 떠나래", "떠나래놓고 둘째는 왜 가진거야", "애들이 제일 불쌍하다" 등 황당해하면서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해당 방송은 kbs joy 온에어 를 통해서 다시보기 할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21살차이 연상남편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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