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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재방송
배정남 미우새 동영상 예전에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 이번주 역시 그럴듯 한데요 매주 일요일밤 9시에 방송을 하고 있는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줄여서 미우새는 항상 시청률이 10% 를 넘는 아주 인기가 많은 일요일밤 예능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연예인들의 어머니들이 출연을 했었는데요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면서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육아일기 입니다
진행은 신동엽 서장훈이 하고 있습니다
미우새 재방송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차순남 할머니에 눈물을 보이는 방송이 이번에 공개가 되는데요 예전 2018년에 방송이 된 바 있습니다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찾아헤메이면서 안타까웠던 순간들 그리고 실제 찾아서 만나뵈면서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습니다
배정남과 어린 시절 그를 엄마처럼 보살펴준 하숙집 주인, 차순남 할머니의 20년 만의 재회가 소개가 된게 벌써 2년전인데요 차순남 할머니는 지금은 안계신다고 합니다 의령의 한 사찰에 모셔두었다고 하는데요
미우새 배정남이 작년 말 차순남 할머니를 떠나 보낸 정남의 뒷이야기와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못한 배정남의 가슴 아픈 사연 이번에도 눈물이 예고 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임원희와 함께 하는데요
자신을 키워주신 돌아가신 차순남 할머니를 모신 곳을 찾아갑니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준 할머니의 영정 앞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데요 눈물이 글썽한 배정남은 "더 열심히 살게요" "계실 때 더 잘해 드릴 걸"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엄마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데요 뒤늦게 차순남 할머니의 소식을 알게 된 모벤져스 역시 배정남의 모습에 슬픔을 참지 못하고눈물을 왈칵 쏟습니다
할머니와 추억을 회상하던 배정남은 임원희 앞에서 "화목한 집이 제일 부러웠다"며 홀로 생계를 꾸려야 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는데요 배정남 은 정말 안티가 별로 없을 정도로 자수성가를 한 연예인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외로웠겠다" "고생 많이 했구나"라며 함께 눈시울을 붉히는 어머니들을 보면 또한 눈물이 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심지어 배정남은 지금껏 마음속에만 묻어둔 이야기를 처음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들은 임원희는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도 잘버티고 기특하다는 위로를 전합니다 미운우리새끼 재방송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우새 배정남 보고싶은 나의 할매
미운우리새끼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