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형제 동생 동영상 ytn실시간뉴스

인천 라면형재 동생 뉴스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화재로 중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 라면형제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형제가 의식을 되찾고 상태가 많이 호전이 되었지만 오늘 동생이 안타까운 일을 당했습니다 최근 의식을 되찾아 일반병실로 옮겨졌는데, 다시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뉴스를 통해서 실시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tv 

형제가 입원해있던 병원에서는 치료를 받던 중 의식을 되찾고 다소 호전됐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일반병실 옮겨졌던 8살 동생이 다시 상태 급격히 악화가 되면서 어제 오후부터 호흡곤란·구토 증세를 보이고 중환자실로 옮겼다고 합니다 동생, 중환자실서 심폐소생술까지 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합니다 

사건은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다 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10살, 8살 형제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으로 많은 분들이 이들 형제를 응원했고 의식을 되찾기까지 오랜 시일이 걸렸지만, 최근 다소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숨 돌리는가 싶었던 터라 이번 소식은 좀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여 만이라고 합니다 

동생은 튜브를 빼고도 식사를 하고, 휴대전화를 들여다볼 수 있을 만큼 호전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때 엄마도 알아보면서 부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유독가스를 많이 마셔 호흡기나 폐는 많이 부어 있는 상태가 주요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동생은 지난달 추석 연휴 기간 형과 함께 의식을 완전히 되찾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질때만 해도 이제는 안심이 되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형은 오히려 온몸에 상처가 더 많았지만 휴대전화로 원격수업을 가끔 들을 만큼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등교하지 않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중 어머니가 외출하고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다 이번 사건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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