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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재방송



트롯 열풍이 식을 모르는 가운데 sbs 온에어 에서 시즌 1이 끝나고 시즌2 를 시작한 트롯신이 떴다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매주 수요일밤 9시에 방송을 했던 트롯신이 떴다 시즌1은 트롯신들이 K-트로트 전파를 위해 나섰다면 시즌2에서는 무대도 이름도 잃은 무명 가수들을 위해 선배가수들이 나서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이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는 단 한번의 무대를 서기 위해 전국 각지의 트로트 실력자들이 '트롯신이 떴다2'에 모이게 되었는데요


트롯신이 떴다 는 sbs온에어 를 통해서 시청할수 있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방송이 있는 날에 항상 화제가 있곤 했습니다 이번 방송 역시 놓쳐서는 안되는 방송입니다 4일 방송되는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불꽃 튀는 긴장감의 1:1:1 데스 매치 입니다 제목대로 누가 탈락해도 이상하지 않은 막강한 실력자들만 남은 가운데, 탈락이 속출하는 대결이 펼펴지게 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매회 라운드에서 자신의 조에서 1등으로 합격을 거머쥔 실력자 나상도, 야생의 매력으로 여심을 쥐락펴락한 ㄴ최우진, 보컬 최강자 이제나, 반전 보이스 강문경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실력자들이 3라운드 무대에 오르면서 거의 왕중왕전 을 가리는 듯한 무대를 보여줍니다

거의 결승전같은 무대가 이어지는데요 참가자들은 랜덤이라는 운명의 장난 앞에 한 조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이날 무대에 오른 조 중에는 "이 정도면 결승전"이라는 얘기를 듣기도 하는데요 개성파 보컬리스트들의 만남부터, '트롯신2' 사상 최초 남자 가수들로만 구성된 팀도 출연 합니다 

  

70%를 넘기면 합격이던 1, 2라운드와 달리 3라운드는 상대 점수로 당락이 결정이 되었다고 하는데요이에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환경이 현장의 열기를 극에 달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는 1점 차이로 승패가 결정나느 경우도 있는데요 과연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3라운드 승리자는 누가 될지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16년 경력의 국악인 유라는 비장의 무기인 가야금을무대를 보여줍니다연 참가자들의 화려한 변신이 랜선 심사위원을 잡을수 있을지 결과를 한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트롯신이 떴다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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