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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닭갈비 매운춘천닭갈비 가격 위치
매주 채널A 에서 화요일에 방송 하는 서민갑부 는 정말 서민은 이래서 갑부가 되는 구나 를 제대로 보여주는데요
많은 분들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이번 서민갑부’에서는 닭갈비 하나로 12억 자산가가 된 갑부 강주찬 사장님의사연입니다 닭갈비가격 및 후기가 정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민가부 닭갈비 가격
경남 사천에 위치한 주찬 씨의 닭갈비 식당 내부는 온통 짝이 맞지 않는 식탁과 의자로 가득한데요 모두 중고제품으로 사들이다 보니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이고 그렇다고 호기심 가는 특별한 메뉴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손님들이 이곳을 찾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장님이 진짜 짠돌이 입니다 하지만 이런이유로 부자가 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짠 내 풍기며 아낀 돈으로 푸짐한 양의 닭갈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치즈는 물론 각종 사리도 추가 비용 없이 넉넉하게 얹어주고 볶음밥에 곁들이는 달걀 프라이도 1인 1개가 기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도 남나 싶을 정도로 퍼주다 보니 주찬 씨의 식당에는 연 매출 4억 원에 이를 만큼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후기 또한 훌륭합니다
후기
1.먹고나면 또 생각하는 맛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신선해보여서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멀리서 찾아갔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찾아간 보람 팍팍 느끼고 갑니다.
2.친절한사장님께서 운영하는 닭갈비맛집이에요~~
사천에있는 친구가 맛집이라고 데려가줬는데 정말맛있어요~~
가격도 1인분에 8천원정도했었던듯 저녁 12시까지영업을해서 늦게갔는데도 맥주한잔하러오신분들도많더라구요 닭갈비판에 치즈를 같이녹여줘서 여심을저격하는맛 ~~그런데 아저씨손님들도많았어요ㅋ
토요일은 오후네시부터영업한다고해요
3.사천에서 가성비 끝판왕인 가게입니다. 싼 가격에 맛있는 닭갈비를 왕창 먹을 수 있어요.
사장님이 장사를 할 줄 아시는 분입니다.
정말 친절하신게, 배가 작은 저 같은 경우는 많이 못먹어서 친구들과 같이 오면 다 못먹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친절하게 다음에는 1인분 덜 시키라고 하시더라구요. 괜찮다면서. 사장님의 마인드에 감동받았습니다.
닭갈비 식당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건물을 세우고 자산 12억 원을 일군 주찬 씨는 아직도 무엇 하나 낭비되는 것을 참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그는 돈을 아끼기 위해 찢어진 슬리퍼를 꿰매 신는가 하면 보일러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수도꼭지를 습관처럼 확인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10원짜리 동전을 모아 식자재를 사는가 하면 할인 쿠폰 하나도 놓치지 않는 정말 찐고수 입니다 이렇듯 주찬 씨가 짠돌이가 된 데에는 바로 어릴 적 어려웠던 가정 형편 때문이라고하는데요 7살 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려웠던 형편 때문에 어머니는 길거리 포장마차를 시작했는데, 단속과 취객들의 행패로 불안한 생활을 곁에서 지켜보던 주찬 씨는 가난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야겠다 마음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짠 내 나는 생활 습관은 모두 힘겹게 4남매를 키워온 어머니에게서 배운 것이라며, 절약뿐 아니라 30년간 체득한 어머니의 특별한 비법을 전수받아 지금의 자리에 있다고 합니다 닭갈비로 갑부가 된 강주찬씨 사연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서민갑부 닭갈비 강주찬 사연
매운춘천닭갈비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곡성2길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