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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케네디상가 코로나 확진자



전세계적으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을 코로나19와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닌데요 서울 남대문시장의 한 상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을 하면서 당국이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연 400만이 다녀가는 남대문 시장이라 확산이 우려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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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전날 오후까지 상인 8명이 확진이 되면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7일 이 상가에서 일하는 여성(경기 고양시 거주)이 처음 확진이 되었고 방역 당국이 이 여성과 같은 층에서 일하는 상인 20명을 검사한 결과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처음 확진 여성의 자녀들이 추가로 확진이 되어서 9명이 라고 합니다 현재 더 확산이 될지 우려가 되는 상황이라 


방역 당국은 접촉자가 더 있는지 확인하고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코로나에 걸린 상인들은 1층 상가에서 일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건물의 다른 층 근무자가 더 있으며 5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당국은 이들 상인과 접촉한 상가 방문자들에게도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으니 자신이 해당이 되거나 문자를 받았으면 검사를 즉각적으로 실시하는것이 좋습니다 


케네디상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 5번 출구와 6번 출구 사이에 있는 여성 패션 전문 상가인데요 당분간 여기 상가는 코로나19로 타격이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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