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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재방송 박진영 선미 김형석 저작권료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이 되는 라디오스타는 연예인은 물론 스포츠 스타 그리고 최근에 이슈가 되거나 유명인들을 초대해서 질의 응답식으로 토그를 하는 아주 재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방송에서는 스테파니 남자친구가 나오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김호중 역시 출연 하면서 화제였습니다 매주 화제가 되고 있는 연예인들이 나와서 재미 있는 입담을 펼치고 있는 라디오스타는 mbc온에어 를 이용하세요 


http://bit.ly/MBC_ONAIR

라디오스타 박진영 선미


매주 다양한 소님들을 초대해서 근황및 여러가지 질문에 답하는 리얼 프로그램으로 수요일에 정말 시청률이 높은 예능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jyp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국병 대참사'(?)에 얽힌 스토리를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남친짤 이야기는 물론 그의 애제자 선미, 그의 스승 김형석이 함께하는 '스승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꾸며지면서 입담을 과시 합니다

본업인 가수로 컴백하는 박진영은 신곡 '웬 위 디스코'를 통해 '애제자'인 원더걸스 출신 선미와 함께 최신곡을 최초 발표 하는데요신곡 발표를 앞두고 나란히 '라스'를 찾은 박진영과 선미는 신곡 작업기부터 사제 간 폭로전을 강행 하면서 재미를 선사 합니다


박진영과 선미는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당시를 떠올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릴 때 한국 활동 대신 미국 진출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힙니다 

반면 선미는 한 방송에서 미국 진출 당시를 회상하며 “2008년 먼 곳에 가지 마!”라고 속내를 밝혔던 이유와 박진영과 '아메리카 룸메이트' 시절 자기전에 항상 경험해야 했던 에피소드를 들려줍니다 

또한 BTS 소속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방시혁 대표가 야심 차게 미국 시장에 처음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하는데요 자신과 함께 했던 시절의 일화도 이야기를 합니다 박진영은 방시혁과 마치 부부처럼 다투고 급기야 가출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일본에서 반응이 좋은 니쥬 프로젝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물론 그리고 남친짤과 '밈(Meme)' 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지만 하지만 일본에서는 'JYP 어록'으로 조명을 받는 극과 극 반응에 대해서도 자신 스스로 판단을 해서 진단을 내린다고 합니다 

박진영의 '미국병 대참사' 에피소드 선미와 김형석 이야기 함께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라디오스타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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