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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진성 강진편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에 방송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전설이라고 불리울만한 가수들을 초대해서 후배 가수들이 그 명곡들을 해재해석 해서 멋지게 부르고 관객들에게 점수를 받아서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아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토요일 저녁 대표 예능입니다
매주 새로운 가수들은 물론 멋진 전설들의 노래들을 재해석 하면서 부르기에 아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강진&진성 편 입니다 해당 방송은 kbs온에어 또는 불후의 명곡 페이지를 통해서 쉽게 시청할수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이번 진성 강진편 으로 꾸며지는 방송인데요 진성은 1997년 '님의 등불'로 데뷔, 긴 무명생활을 하던 중 '태클을 걸지마', '안동역에서'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독보적인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은바 있습니다그는 특히 '안동역에서'는 온 국민이 부르는 국민 애창곡으로 현재까지도 노래방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인데요
진성은 '트로트계의 BTS'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출연자는 박구윤, 신유, 김호중, 영기, 박서진, 신인선까지 대세 트로트 가수 6명이 출연입니다
이번 불후에서 ‘트로트 귀공자’ 신유가 임영웅을 언급을 하기도 하는데요 신유는 아시다시피 원조 트롯 아이돌 1세대 입니다2008년 데뷔해 ‘시계바늘’ ‘일소일소 일노일노’ 등을 히트시키면서 트로트계 왕자로 존재감을 드러낸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트로트 대세 임영웅에게 밀려서 예전만 못하지만 그는 임영웅의 롤모델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기도 합니다
2017년 ‘불후의 명곡-노사연 편’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신유는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는 영웅이 덕분에 산다고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신유는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선곡했는데 진성은 새로운 노래인것 같다고 극찬을 하기도 합니다
신유 안동역에서
박구윤은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를 선곡 트로트 왕자 신유는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선곡 트바로티 김호중은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곡하면서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킵니다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한 영기는 강진의 '땡벌'을 선곡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박서진은 강진의 '막걸리 한 잔'을 선곡하면서 영탁이 부른것과 다른느낌으로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은 애절한 무대를 선사해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신인선은 강진의 '삼각관계'를 선곡한다고 합니다
이번 강진 진성 전설편 2020년 대세 트로트 가수 6명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데 레전드라고 불리울만한 노래 과연 우승자는 누가 될지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김호중 보릿고개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정보
고결한 분위기의 트로트 왕자님!
세련된 보이스로 꾸미는 고품격 무대!
신유 <진성-안동역에서>
유쾌한 매력을 가진 재간둥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완벽 소화한 무대!
박구윤 <진성-태클을 걸지마>
감동의 무대!
대체불가 독보적인 존재감!
트바로티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
김호중 <진성-보릿고개>
트로트계 신흥강자!
아버지에게 바치는 절절한 사부곡!
박서진 <강진-막걸리 한 잔>
흥 폭발!
개그맨에서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
유쾌한 매력으로 무장한 무대!
영기 <강진-땡벌>
트로트계 인간 엔도르핀!
신선한 매력으로 선보이는 흥겨운 무대!
신인선 <강진-삼각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