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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자판기가격 업체 위치
매주 화요일밤 8시40분에 방송이 되는 채널a의 서민갑부 에 연매출 10억의 자판기 사업 정성운 씨의 사연이 소개가 됩니다 그동안의 갑부들과는 좀 다른 종목인데요 그는 숨을 쉬면서도 돈이 들어온다고 말하면서 여유있는 삶으로 그간 나온 힘들고 바쁜 서민갑부 들이 하나도 부럽지 않다고 얘기를 할 정도 입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인지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채널a 를 통해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서민갑부 자판기
이번 방송의 주인공인 39세의 정성운 씨는 서울 곳곳에 20~30여 대의 자판기를 설치해 2, 3일에 한 번씩 관리한다고 하는데요 한 대당 적게는 2만 원부터 많게는 10만 원이 넘는 금액까지 수금을 한다고 하니 정말 괜찮습니다 물론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겠습니다
그는 자판기 한 대를 구입하는데 200만 원 정도를 투자해 매달 고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는 것이어서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자판기 사업에 대한 관심이 많을텐데요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판기 판매업까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운 씨는 자판기 사업을 아주 작은 공간인 0.1평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설치할 수 있고 자리에 대한 자릿세는 물론 일거리 부담이 적은 게 장점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뿐 아니라 어떤 물건이든 넣어서 팔 수 있게 개조한다는 성운 씨는 장난감, 반려동물 용품, 칫솔·치약 자판기까지 그야말로 자판기의 영역을 한곳에 치중하지 않고 다양하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소자본 창업이나 부업을 위해 자판기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찾는 이유가 따로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판기 컨설팅으로, 그의 말에 따르면 가게를 차리는것과 마찬가지로 자판기에도 명당이 있고 상권에 따라 잘 되는 위치와 아이템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부동산 일을 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전수하고 있다는 성운 씨는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이 얼마나 절실한지 알기에 컨설팅에 더욱 신경을 쓰는 모습이 방송을 탑니다
또한 최근 코로나 시기로 힘든 요즘에 비대면 시대, 인건비 상승과 고용 불안 등으로 자판기에 대한 관심이 늘수 밖에 없는데요 요즘에 그는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성운 씨가 자판기 사업에 뛰어들었을 때는 오히려 사양 산업으로 평가받았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사실 자판기 사업은 과거 1990년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다고는 하지만 카페와 편의점의 증가로 자취를 감춘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러나부동산 일을 하면서 불규칙한 수입에 불안했던 그는 오히려 자판기 사업에서 가능성을 보게 된 것이죠 섣부르게 블루오션에 도전하기보다 레드오션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성공할 거라 확신을 한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채널a 를 통해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자판기가격 등에 대해서 확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