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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 하지원 재방송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말 인기가 많았었죠 그 후속으로 드라마가 아닌 신개념 예능이 방송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힐링은 물론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은 바로 바퀴달린집 인데요 바퀴 가 달린 집을 타고 자신들이 다니고싶은 전국을 유랑하면서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서 하루를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버라이어티 예능입니다


 해당 방송은 TVN 온에어 를 이용하세요 


바퀴달린집 하지원 재방송

이번 방송에서는 거제도 를 찾은 하지원이 나오는데요 그녀의 나이는 78년생으로 올해 43세 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동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원의 키는 165~166cm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예전에 하지원 동생 태수가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전한바 있기도 한데요 


이번에 방송이 되는 바퀴달린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과 인연이 있는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을 하면서 웃음을 빵빵 터뜨릴 수 있는 날이라는 김희원의 자신있는 예고대로, 하지원은 삼 형제의 지나가는 말에도 역대급 리액션을 선보이기도합니다 바퀴 달린 집을 웃음의 소리로 가득 채웁니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는 거제도에서 새로운 하루를 보내는데요 삼 형제를 보기 위해 거제도까지 찾아온 하지원은 거제도 명물 톳 김밥에 직접 챙겨온 오이지, 매실장아찌를 곁들여 소박하지만 정성가득한 점심 식사를 완성시키기도 합니다 

  식사 내내 하지원은 연신 큰 웃음을 지으며 삼 형제의 뿌듯한 미소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과거 인터뷰에서 하지원과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밝힌 여진구는 귀여운 팬심으로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하지원이 등장한 순간부터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 팬심 가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어 삼 형제와 하지원은 바다낚시를 시작하고, 김희원은 "나 오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것 같아"라는 소감을 남겼다고 전해기도 합니다 삼 형제와 하지원의 낚시 결과와 여진구와 회를 뜨고, 성동일이 초밥을 만드는 바퀴 달린 횟집의 유쾌한 풍경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퀴달린집 거제도 위치는 여차몽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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