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 재방송

아는형님 재방송 

매주 토요일밤 방송이 되는 아는 형님은 항상 매주 새로운 게스트를 초대해서 친구처럼 이야기를 하면서 사연도 듣고 노래 또는 춤 등 특기를 보는 예능으로 동시간대에 1위를 차지할만큼 많은 분들이 시청을 하는 예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는형님 이번 방송에서는 블랙핑크 아는형님 을 찾아오면서 첫 예능 신곡 무대를 선보입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로 구성이된 블랙핑크 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 빌보드차트에도 오르고 있는 한국 여자 아이돌 최고의 그룹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해당 방송은 jtbc온에어 를 통해서 전편 다시보기 가능한데요 바로 가기 를 통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블랙핑크 아는 형님 재방송

아는 형님 전인화 황신혜 

아는형님 한다다

아는형님 김하늘

아는형님 슈퍼엠 재방송

9일에 방송이 되는 ‘아는 형님’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의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전학생으로 나오는데요 완전체로 나오는 그들의 모습을 공개 합니다 국내 첫 예능 출연인 멤버들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예능감은 물론 입담과 신곡을 소개 하기도 합니다 

슈퍼엠은 활동 당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한정판 퍼포먼스로 형님학교를 단번에 사로잡기도 하는데요 멤버들은 특별한 그룹 에피소드를 전하고 또한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반가운 인사를 전하기도 하는데요이들은 글로벌 그룹 답게 입담은 물론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 냅니다 

아는형님 김수미 탁재훈 재방송

아는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가 소개로 시청률은 대략 5-9%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주말 황금시간대에 편성에서 살아남은 강력한 예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이 나오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김수미, 탁재훈이 전학생으로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평소 엄마와 아들같이 허물없는 사이로도 유명하기도한데요 탁재훈은 김수미와 형님들 과 주거니 받거니 토크로 이어주고 세대 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압도 합니다 

원래 탁재훈은 말빨이 쎄기도 합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 탁재훈은 아는형님 멤버들의 관상을 집안 가족들에 대입해 눈길을 끌기도 하는데요 먼저 김영철에게는 "명절에 안 와도 되는데 굳이 오는 먼 친척 같다"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합니다   또한 촌철살인 같은 입담을 하는데 김수미가 이야기를 듣고 "탁재훈의 관찰력이 대단하다"며 칭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 역시 "나도 해보겠다"며 이상민을 찰떡같이 분석해 형님들을 폭소하게 만듭니다 진짜 웃기네요     

또 이날 대선배인 김수미를 어려워하는 형님들에게 "오늘 나한테 반말 안 쓰면 집에 간다"라고 경고를 하기도 하는데요 형님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반말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나이가 많은 대선배여서 힘들었나 봅니다 하지만이상민이 말하던 도중에 실수로 "선생님"이란 호칭을 사용했고, 김수미는 이상민을 향해 "정신 차려라"라며 따끔한 충고를 날립니다 

반면, 탁재훈은 형님들과 달리 김수미에게 자연스러운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역시 탁재훈은 명불허전 환장의 예능 호흡을 보여주는 프로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일단 양아들이라고 하는데 이들의 나이차이는 19세로 김수미 49년생 72세, 탁재훈 68년생 53세 입니다 또한 수미의 최애아들은 이상민 장동민 탁재훈 중에 누구냐고 김희철이 묻자 장동민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폭소하게 만들었는데 탁재훈은 왜 나랑 나와 놓고 이런 얘기를 하냐고 발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