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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결승 재방송 12회
요즘 트롯이 대세인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각 방송사 마다 트롯 없이는 시청률을 보증할수 없는 한마디로 현재 트롯 붐이 일고 있는데요 mbn 에서 그동안 보이스퀸 역시 인기가 많았는데 트롯이 대세이다보니 새로운 시도로 방송하고 있는 보이스트롯이 금요일밤 9시 50분의 최강자로거듭이 나고 있습니다 이번 예능의 참가자들은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들 80명입니다 이제 대망의 결승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할지 왕관의 주인공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보이스 트롯 결승 12회 재방송 mbn 온에어 를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결국 박세욱 이 우승하고 김다현 2위 조문근 3위를 차지 했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 재방송 12회 김다현 무대
보이스트롯 김현민
보이스트롯 재방송 김다현 천년바위
4라운드 진출자는 과연 누가 될것인지 매주 많은 분들이 시청을 하고 계시는데요 보이스트롯에서 이날 청학동 트로트 신동 김다현과 정읍이 아끼는 동네 손주 방성희의 3라운드 데스매치가 공개가 됩니다
두 사람은 2라운드 팀미션에서 트로트 샛별 팀으로 올크라운을 받아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린바 있기도 하지요
그러나 3라운드에서는 경쟁상대로 만나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신동 김다현은 그야말로 상상 초월 무대를 보여준 바 있는데요 이의 무대는 객석은 물론, 레전드 심사위원들마저 기립 박수를 치게 만들었기에 충분 합니다 진성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이 난다.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부끄러울 정도"라며 눈시울을 붉힐정도 입니다 또한 대결 상대 방성희 역시 눈물을 흘리고 있기도 하는데요 과연 두 사람의 대결 끝에 크라운의 영광은 누구일지 시청자분들이 직접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4라운드가 시작이 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조충현 아나운서가 대기실 특별 MC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지키는 안방
MC 김용만과 함께 이원 생중계를 선보이게 되면서 센스 만점짜리를 보여줍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변가요제 출신의 문희경과 김현민의 데스매치 역시 정말 짜릿했습니다 문희경은 나훈아의 '어매'를 가슴 절절한 절규로 소화한바 있는데 김현민은 소름 끼치는 고음 질주로 올크라운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심사위원들 조차 힘들게 선택을 했는데 결국 둘다 극찬을 받았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김현민이 4라운드 진출에 성공을 하기도 했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우승자는 해당 방송을 통해서 그 주인공을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보이스트롯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