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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박상철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 하는 실화탐사대는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서 빛의 속도로 쏟아지는 수많은 이야기 중에,
실화여서 더욱 놀라운 '진짜 이야기'를 찾는 본격 실화 탐사 프로그램으로 우리 주변의 사건들을 사실과 객관적으로 집중 보도 합니다 이번에 시청률 10%까지 치솟기도 했는데 바로 가수 박상철근황 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박상철의 두얼굴 이란 제목으로 그의 이중생활에 대한 진실공방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실화탐사대는 mbc온에어 및 무료방송tv보기를 통해서 시청 할수 있습니다
실화탐사대 박상철
박상철의 두번째 부인이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다고인터뷰를 했는데 두번째 부인 신 씨는 아이 아빠를 밝힐 수 없어 미혼모로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원래 혼외자한테도 아빠 이름 쓰게는 하지 않나. 근데 그렇게 조차도 못하게 했다. 자기 알려지는 거 싫다고 그래서 출산할 때도 아빠 이름 못 적게 해서 자기 친구 이름 적게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2011년 신 씨는 딸을 출산 후 자신의 성을 따라 호적에 올리기도 했는데요 이후 2016년 박상철과 혼인신고 후 딸을 박 씨로 호적에 등록한 바 있습니다 현재 딸은 10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상철 딸은 아빠가 유명한 가수여서 주변에 자랑을 하고 싶은데 근데 어떤 사람이 사진 찍어달라고 할 때 아빠 혼자서 찍었고 모른 척하라고 했다라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아빠가 저 공개하기 싫으니까 아는 척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다"고 말해 너무 아이가 상처를 받은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박상철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나누며 근황을 이야기 했는데요 박상철은 "두 집 살림하는데 전처 자식한테는 최선을 다했가도 전하면서 부모 자식은 끊을 수 없는것 아니냐 그렇게 잘 키우려고 나름 노력했던 부분이 있는데 본처가 해야 할 짓을 여기서 이 악마 (두번째 부인)가 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무엇보다도 애들 엄마한테 많이 미안하다"고 심경을 고백 하기도 했습니다
박상철의 두번째 부인인 신씨는 이어 박상철 만은 저한테 그러면 안되는데 왜 자신이 불륜을 저지른 여자냐면서
본인은 싹 빠져나가는 게 너무 남자로서 야비하고 이제라도 모든 걸 멈추고 남자답게 사과하고 좋게 끝냈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심경을 전하면서 절대 돈을 바라는게 아니라면서 답답함을 토로 했습니다
박상철 주변 지인들은 박상철은 절대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당분간 박상철논란은 계속될것 같습니다
박상철 주변 지인들은 박상철은 절대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당분간 박상철논란은 계속 될것 같습니다 또한 박상철은 전부인은 꽃뱀이며 허언증 환자라고 말하면서 명품만 선물을 해줬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상철음 카메라 를 끄면 모든것을 말하겠다고 전하면서 꽃뱀이 맞다고 확실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실화탐사대 박상철